김현길시인님 서울에있는 우리보다 더잘알고계십니다
아름다운글 뵙고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두  강 줄기  만나 화합하는  두물머리.
언제나 보아도  고향내음이 짙은 양수리,자주 들리지요.
아름다운  글입니다.  김현길 시인님!!  무사히 들어  가셨지요? 고마웠습니다.

  아, 그리저리 흘러내린 한강물을
거의 매일 한 번씩 바라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감개가 무량한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먼길잘 도착하신 것 같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의 화합속에 영원토록 마르지 않는
그런 세월속으로 오랫토록 흘러가길 기대합니다.  건안하세요

  김영배 시인님, 전*온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 장윤숙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아직 서툰 저의 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강의 발원인 두 강...    영원히 가슴속을 뜨겁게 달구어라...!! 

  그래 흘러 흘러라
분명 흘러야 하는거
우리도 마음대로 갈수있었으면
바래 봅니다

  김현길 시인님 귀한 시심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정해년 내내 기쁜 날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석범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신정식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건필하십시요.

  남쪽 끝바다에 사시는 분이 바닷물의 발원, 그 샘물을 찾아가셨군요.
어디서나 시심이 불어서 트는군요.
젖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