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못의 진리를 시인님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서로가 흔들리지 않도록, 첫날밤 맹세처럼,
죽을 때까지 지고지순으로 가야지요.

멋지게 구상하시느라 이제야 오셨군요.
잘 지내시지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십시오
 나사못 적당히 고정 시키시고요.

  홍대감님!....이른 아침 뵙고 갑니다.
나사못의 진리마냥...세상사 꽉 아물어 조이듯 하루를 시작 합니다.

  오른쪽으로 돌리는 나사못처럼
항상 일정 거리에 계셔 주시는
빈여백 동인님이셨으면 합니다.가끔
어디로 가셨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일 없도록..ㅎㅎ
반갑습니다. 홍갑선 시인님.^^ 

  맹세하듯  꽉  조이시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머물다 갑니다.  오랬만입니다.홍 시인님.

  역시 홍대감님이시군요.
최근, 뵙지 못해 궁금하였는데 드디어 등장하셨군요.
바쁘신 일이 있었던 게지요?
먹고 산다는 것이, 참... ^^
마지막 행이 하이라이트군요. ^^

  나사못의 진리에 세상사의 오묘한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참 재미있어요.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풀려버린 나사못의 틈 사이로 곰팡이/ 바퀴벌레 등
잡것들의 서식지/ 박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틈을 보이지 않도록 꼭 조여야 겠지요,,
홍 시인님 오렌만에출근 하셨군요,
반갑네요
제 틈새를 조일수  있도록 드라이버좀 보내 주십시요
꼭 필요할 것 깉아서요

  나사못의 진리를 깨달으셨군요 조이면 조이고 풀면 풀리듯이 --

  홍 시인님 저도 오늘부터 제대로 나사못을 돌려볼렵니다.머물다 갑니다.

  홍시인님! 오랫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오늘은 주말입니다 약간 흐린날인데
가족분들과 멋진 시간 보내셔요

나사못 오른쪽으로 돌려야 하는 의미를 배우고 갑니다

  서로와 서로의 사이를 벌리지않고 다 포용하며
아름답게 살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좋은 시상에 다시한번 인생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