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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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094회 작성일 2006-11-07 22:43본문
번쩍!
너는 팍 찍혔다
깜깜한 밤중에
하나님한테,
댓글목록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해님
디카맨
햇살
반짝.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단시~~ 한방에 찍으십니다 부러워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시인님, 우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우리가 가끔 깜깜한 밤중에 길을 가다 천둥과 번개가 하늘에서 번쩍거리고 쿵쿵! 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삶을 살며 은밀히 행하는 잘한 일, 못한 일, 지금 내가 밤에 행하는 은밀한 행동,
등등을, 하늘의 차원에서 엇그제 밤 천둥 번개 소리를 보며 반성하는 마음으로 글로
표현해봤습니다. "하늘은 우리를 열심히 찍고 계시다는 사실 낮이나 밤이나,"
저희 회사에서 문학상 시상식을 하는데 잘 준비하고 있으니 그때 반가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갑선 시인님 저도 다녀갑니다. 이틀전에 조남두 선생님 다녀 가셨습니다. 어제는 도창회 선생님 다녀 가셨습니다. 홍갑선 시인님 안부를 묻더군요^^
홍갑선 시인님 아뭏든 손 꼭잡고 가야 합니다. 우리 홍갑선 시인님 길잃으면 안되니 말입니다. 오랜만에 해학시를 잘 읽었습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두운 밤에 다 찍으셨네요 .
번@쩍 어머! 다 들켰뿟다 이걸 어째 ㅎㅎ
의미깊은 글에 웃음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