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신의식 시인님 주머니에 쏙 들어가 따라가서 구경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풍차 하며...눈과 그리고 마스크맨~~신의식 시인님 멋진 모습 입니다.

  신의식 시인님 덕분에 앉아서 천리를 내다보고 있으니,
감사드려야겠지요?
에구구, 근데요.
인자하신 얼굴은 왜 가리셨어요? ^^*

  와우 넘 멋있어요.
근데 신의식 시인님 힘들게 담아 오신풍경 이렇듯
편안히 앉아서 받아 봐서 지송 합니다

겨울 상행은 항상 조심 하셔야 합니다
건강 하시며 천천히 조심조심 다니세요

새해 희망 하는 모든일들 다 이루시는한해가 되시옵기를 ~~
수고 하셨습니다

  선자령 백설 노래 도르메 잡았는디
동장군 동무하며 얼굴만 내 놓았네
작품을 감상하노니 작가 심성 묻었네.

수고하셔습니다
신의식 시인님
정해년에는 더욱 벗진 해 되십시오^^

  아름다운 모습에 눈고  사박거리는 산행길 발자욱소리 귓가에 들려옵니다
멋지시네요  감상 잘하고갑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