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어찌 마음이  딱밎는사람이 있겠서요
서로 이해하고 맞추어가면서 살아야지요  서로도와주고...
감사합니다.....

  ^^ 하루만 보지말고 내일도보고 ..또 다른 내일의 꿈을 꾸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얼마마 아름다운가요 ..인생도 그와같다 하여 시인들은 사계를 노래한답니다.
용기를 주고..사랑의 희망을 심어두세요 . 감사함을 드리오며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귀함되는글 주심에
많은것 배우며 익히고 있습니다

  삶을 이어감이 하루만 보지 말고 긴 날을 보라는 좋은 교훈 배우며 읽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영배 시인님!
감사합니다. 천기처럼 똑같은 날은 없나 봅니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서는 거친 바람이 많이 부는 곳 있습니다.
바이오리듬의 과중에 일어나는 현상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윤숙 시인님!
어지신 마음으로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금은 추운 날이 많으오나! 머지않아 봄이 오는 소리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학습의 어렵고 수험이 앞에 닥치니 온갖 짜증을 토로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럴 때
안이한 수단으로 피하려 말고 정면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도록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금동건 시인님!
요즘 시인님의 청산유수와 같은 글이 아니 보여
무슨 바쁜 일이 생겼나 하고 있었습니다. 씩씩한 얼굴 다시 뵈오니
곧 새로운 창작도 시작할 것이라는 안도의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신정식 시인님!
좋은 답글 남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낯선 곳에 와 매일같이 홍수처럼 밀려오는 새로운 학습에 아내는 어리둥절,
그래서 눌 룸의 풍선이 이따금 폭발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배움을 이어가야 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