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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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82회 작성일 2007-08-28 04:58본문
삶
短詩/김성재
결국
결판내지 못할
마음과의
줄다리기
추천0
댓글목록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참
힘들지요
그래도
이겨내는 슬기
지혜
참 삶일까....
건필~ !!!하십시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멋진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른
곳에서 와서
모르는
곳으로 가는
사이에
숨 쉬어 먹이 찾는
말하는 영장 동물의 旅路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증과 갈등이 교차하는
마음,
인간의 삶이지요.ㅎㅎ
이필영님의 댓글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 > 마음과의 줄다리기
< >채우기 해보고 있습니다. 들어갈 마음이 상당히 많네요.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판 내보고 싶은 날.. 많더군요..
막상 결판 나버리면 싱거워서 못살겠지요?
건강하세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