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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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036회 작성일 2007-10-28 10:46본문
나비
김성재
꽃과
꽃을 나는 나비
맘과 맘을 나는
눈빛
김성재
꽃과
꽃을 나는 나비
맘과 맘을 나는
눈빛
추천1
댓글목록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과 마음 사이를 넘나드는
나비의 순정어린 날개짓 닮은 눈빛의 교환.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성재시인님의 글보다
더 많은 글자수와
장대연시인님의
눈빛의 교환이라는 댓글에
한참을 쉬었다 갑니다
김성미님의 댓글
김성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한 쉼을 주는군요.
감사해요...^^
김재민님의 댓글
김재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2=16
^^ 8을 너무 좋아하시는군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마치 무슨 수수께끼 놀이 하는 듯한
정감어린 시와 댓글들......
감사한 마음으로 대하고 갑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요~~ ^^*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 나비 눈빛....느껴 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좋은 명언 즐갑하고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맘과맘을 이어주는 눈빛,
그 나비, 한마리 키우고 싶네요.
김성재 시인님, 오랬만입니다.ㅎㅎ
뜸 했지요?
건안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