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변산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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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반도의 아름다움
남녘을 향하는 마음...
평촌 친구집 부근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철 잃은 진달래 꽃멍울
부안 곰소 염전, 멀리 보이는 산이 변산의 모습이다.
생산 된 천일염을 저장하는 창고
숙소에서 바라 본 구름낀 서쪽하늘.. 숙소 바로 아래에 모 탈랜트
별장이...
아~ 탄성! 아름다운 모항 해수욕장과 바다 건너 산들이 정겹다.
환상적인 일몰을 볼 수 있겠다는 기대는 구름낀 하늘이어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에 우리는 여장을 풀었다.
(하얀 건물)
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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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감상하며 물러 갑니다.
참 좋은 곳에 머물다 오셨군요^^
물방울과 바다가 주는 멋은 참으로 깊은 의미를 던져 주는 군요^^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의식 낭송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지난번 황혼에 띄우는 연서 낭송을 해 주시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도 한밤에 꼭 듣고서 마음을 달래곤 합니다
이번엔 또 변산반도 곰소염전 물방울이 주는 영롱함을 감상하게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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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식 시인님 좋은 작품 감상 잘 하고갑니다.
건필 하시고 늘 건안 하십시요.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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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어찌 평온하지 않겠습니까?
어찌 정겹지 않겠습니까?
어찌 부럽지 않겠습니까?
신의식 시인님 아름다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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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식 시인님.; 전경도 휼륭, 사진 접사 실력도 휼륭합니다. 짝짝ㅉ가~~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 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모두가 평화로움이요
아름다움입니다
신의식 시인님 뵙고 갑니다
날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가득함으로 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