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시사문단 낭송동인님들. 오랜만에 공지를 올립니다.
바쁜 날들이 점철되어 쌓여만 갔습니다.
5월은 제 2회 봄의 손짓-시와 사진전-과 북한강에 황금찬 시인님의 헌시로 북한강을 대표 하는 문학비가 건립되는 등
아주 바쁜 계절입니다. 그래서 동안에 오월이 되도록 충전을 위해 공식적으로 낭송모임 공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음 주 5월 1일 화요일은 낭송동인님들의 얼굴도 뵐겸, 경남에서 김현길 시인님도 오시고 해서, 친목회 개념으로
모일까 합니다.

그리고 서울/경기 문우님들께서도 이날은 바쁘시지 않으시면 참여 하셔서 단란한 화목의 시간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12시 언제나 부터~~
이날은 저녁 식사겸 친목 다과회가 저녁 7시 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장소는 시사문단사 빈여백동인클럽에서
약도는 아래 주소를 클릭

http://sisamundan.co.kr/1/sisawelcome.html

회비 부담없이 일만원

배경낭송 -나의 시- 시 김현길 낭송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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