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人 間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875회 작성일 2006-06-27 12:50

본문

人 間


知를 움직이면 날카롭고 싸늘하여
깊어만가고

情에 흐르면 돗단배같이
어쩐지 서글퍼지고

意志에 이르면 드디어
理想을 낳고 고민을 낳는다.

人間은 거치른 세파를 왔다 갔다 하는
영원한 나그네 이라.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글 뵙고 물러갑니다
편하고 고운 시간으로 가득히
채워 가시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知와  情과  意志가
조화를  이룬다면  이세상  무엇이 두려 우리요.
인간은  그중  하나가  늘  부족하지요.  부족함을  채우기위해
길 떠나는  나그네 되었으니......      머물다 갑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끊임없이 우리 인간들은 목적을 위해 갈구하고
채우고. 지나치고, 아파하고 그렇지요.
잠시 머물다 가는 나그네인것을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전 원 시인님, 김춘희 시인님, 김옥자 시인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여 훌륭한 시인이 되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7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7
코스모스 댓글+ 15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06-08-30 0
열람중
人 間 댓글+ 6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006-06-27 0
85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2006-10-16 0
84
세 월 댓글+ 6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006-12-20 0
83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2007-11-20 7
82
상 록 수 댓글+ 10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2007-12-20 7
81
느티나무 댓글+ 9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2006-10-25 0
80
석 별[惜 別] 댓글+ 10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2006-11-21 3
79
고추 잠자리 댓글+ 7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006-07-25 0
78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6-12-23 1
77
Sea side 댓글+ 14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2007-10-30 10
76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2006-07-13 0
75
거리에 사람들 댓글+ 14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006-12-12 3
74
해변의 여인 댓글+ 13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2006-09-12 0
73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2006-11-15 0
72
그 리 움 댓글+ 10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07-12-16 7
71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07-10-05 0
70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07-04-10 0
69
쓸쓸한 간이역 댓글+ 13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2007-10-09 1
68
Alchemy[연금술] 댓글+ 15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7-04-17 0
67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6-06-22 1
66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2006-10-31 0
65
겨울 나무 댓글+ 8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06-12-16 0
64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06-12-05 0
63
그 리 움 댓글+ 16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007-03-26 0
62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008-01-11 11
61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2008-02-14 6
60
봉숭아 꽃 댓글+ 12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2007-09-06 0
59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2007-12-11 4
58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08-01-31 12
57
A Cottage 댓글+ 8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07-11-27 5
56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2008-03-19 4
55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2006-11-10 0
54
Walking along a path 댓글+ 16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007-10-23 0
53
5 월 은... 댓글+ 8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08-04-29 6
52
산막 시인 댓글+ 17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2007-01-18 0
51
돌 배 꽃 댓글+ 12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2008-03-21 8
50
5월이 오면 댓글+ 11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2007-04-30 0
49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2007-03-16 0
48
남산의 벚꽃 댓글+ 13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2008-04-22 1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