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푸르른 5월에 싱그러움으로 등단하시는 김영자 시인님, 김일홍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시사문단의 한 가족 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훌륭한 작품으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영자 시인님
김일홍 시인님

봄을 맞아 우리 시사문단에도 아름다운 꽃이 피었군요.
제일 예쁜 한지 포장지로 만든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김영자 시인님.
김일홍 시인님.
함께 걸어가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영자 시인님
김일홍 시인님

앞으로 많은 문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2011년 월간 시사문단 5월호 시부문에 응모하셔서 신인상에
당선하여 등단하신 김영자 시인님, 김일홍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서정의 지평을 크게 넓히는 시인으로 성장히시길 기원드립니다.

푸른 오월에 등단하신
김영자 시인님
김일홍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신록이 까르르 웃는 5월의 여왕인
김영자 시인님! 김일홍 시인님의  신인상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받는 창작활동을 기대 합니다.
가정의 평화와 문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신록의 5월 문단에 입성하신
김영자 시인님!
김일홍 시인님!
축하합니다.
진심으로축하합니다.

김영자, 김일홍 시인님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김일홍 시인님의 경남지부 회원을 환영 합니다.
경남지부장 조용원.

앞에 남은 날들을 시와 함께 가도록 길을 열어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뜻이 맞아주시는 선배시인님들의 격려로 조심스런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부족한 만큼 더욱 두드려 보겠습니다.

<시 부문>
김영자 /  바이킹 타는 사람들  외 2편
김일홍 / 태풍  외 2편  ........................  등단하신 두분께 축하올립니다 

멋진 작품으로 빈여백의 공간에서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

등단을 축하드리며 시사문단에 나들이를 자주 나와주십시요. 물소리낭송회도 참석을 하십시요.

그 사이 세월의 구비 사이 돌아오신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습작을하여
이렇게 훌륭한 시로 등단하신 김영자 시인님과 김일홍 시인님께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에서 더욱 빛나는 시로 만나게 되리라는 마음으로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