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꽃 술 ( 미치도록 취하고 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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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849회 작성일 2009-09-17 02:17본문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사는게 뭔지 하며 푸념도 해보지만
이렇게 상사병에 걸려 바위 위에서 내려다 보는 심정으로
인사 드립니다.
발행인님 이시자 저의 스승님이신 손근호 선생님께 인사 드립니다.
건안하시지요?
모든 선생님들께 문안 인사 드리옵고 상사화의 설래임을 담고 물러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평온하시옵기를 바랍니다.
사는게 뭔지 하며 푸념도 해보지만
이렇게 상사병에 걸려 바위 위에서 내려다 보는 심정으로
인사 드립니다.
발행인님 이시자 저의 스승님이신 손근호 선생님께 인사 드립니다.
건안하시지요?
모든 선생님들께 문안 인사 드리옵고 상사화의 설래임을 담고 물러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평온하시옵기를 바랍니다.
추천5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픈 사랑의 전설 상사화꽃
사진은 무척 아름다워 보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안녕하십시요.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쯤 선운사에 만개해 있을 상사화꽃
사랑이 그리워 그꽃 보러 갈까
그꽃 보면 그리웠던 사랑이 결실을 맺을까
아니면 마음의 병만 가득 안고 돌아올까
붉디 붉은 저 감정을 어찌 할까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 위에서 내려다 보는 심정으로
그렇게 간절한 마음이 아마 꼭 전해지시리라 믿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십시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마음처럼 아름다운 상상화
저도 무척 좋아하는 꽃이거든요.
사진을 보면서 가슴속에 묻고 싶네요.
항상 건필하시고 언제나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