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2017-12-13 03:09

본문

詩 
-시집월미도 갈매기- 중

 손근호 
  

먹구름 같은 물질이 숨을 쉬는 세상엔 

詩가 있어야 사람이 살 수 있다
 

언제나 시인의 이름은 아무래도 좋지만 

항상 그 먹구름 뒤에 

무지개 빛 희망이 빛남을 

항상

詩가 詩어로

누군가에게 들려 주어야 한다.
  
(1991년)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33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3
정대화 시인의 혼이 남은 유고 시집-애인-에 관한 소고 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08-12-21 0
132
새서버 이전 작업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2011-02-23 0
131
내년 부터 시낭송의 밤을 진행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2013-11-19 0
130
봄고양이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2014-05-19 0
129
내일 송년회를 할 사무실 모습 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2014-12-26 0
128
[수정] 7월 18일 토요일 합평회 과제 입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2015-07-08 0
127
뼈다귀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2016-04-18 0
126
담쟁이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17-08-24 0
125
천연기념물 구제역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2011-02-24 0
124
동영상 올리는 방법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2013-11-21 0
123
오늘 낭송의 밤 영상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2014-06-28 0
122
부부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2014-12-28 0
121
현재 행사장 모습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2015-10-24 0
120
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16-04-20 0
119
담쟁이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2017-09-29 0
118
가을 백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23-10-02 0
117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2011-09-23 0
116
외벽청소부 김씨의 주머니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2013-11-22 0
115
오늘 에피소드 영상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2014-06-28 0
114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2014-12-30 0
113
삶이란 외로움을 쥐는 것이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2016-04-21 0
112
시짜집기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17-09-30 0
111
[낭송시]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2011-10-07 0
110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2013-11-26 0
109
[합평] 7월 26일 토요일 합평을 위한 시작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2014-07-21 0
108
올해는 지면 발표를 많이 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015-01-02 0
107
2016년 1월 시사문단 낭송회 발촉 합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2015-11-17 0
106
노을을 사랑한 새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 2016-04-25 0
105
詩는 나의 연인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2017-10-19 0
104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2012-01-18 0
103
시인 금동건, 아침 TV 뉴스를 보고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2013-11-27 0
102
이번 합평회 과제입니다. 지난달 합평회 영상 보기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2014-08-06 0
101
1월호 합평 과제 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2015-01-05 0
100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 샘플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2015-11-18 0
99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2016-05-23 0
열람중
詩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17-12-13 0
97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7 2012-05-23 0
96
낮달과 밤달을 잃어버림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2013-11-29 0
95
남양주 시사문단 문학비가 있는 곳 아침 부터 가봅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2014-10-10 0
94
소의 살신성인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2015-01-1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