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세치 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175회 작성일 2014-02-16 15:13

본문

세 치 혀
 
淸 岩 금 동 건
 
세 치 혀는 언어를 만들어 내고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어쩌다 마음 상하면
뒤돌아 남을 험담 하고
즐거우면 한없는 수다쟁이로
자유자재 세 치 혀의 위용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두 가지 인격을 가진
위험한 세 치 혀,
 
2014년 1월 28일 作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말, 말많은 세상에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는
사람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게 하지요
입은 하나인되 두개의 입술과 혀로 구성되어 있지요
아무리 혀로 말하고 싶어도 두입의 작용 없이는 무용지물이듯
음양 조화의 두입술과 혀의 중용을 소중히 해야함을 다시금 일깨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은 마ㅡ알 입니다
마음의 알갱이 말씨가 되지요
말은 본인의 마음 입니다
허공속 에 외치는메아리로
그 싹은 분명 본인의 심전에
다시 싹을 틔운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 하였지요
말의 중요성에 깊은 뜻 새기고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73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73
옛날의 금잔디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2011-04-03 0
27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2011-10-27 0
271
찔레꽃 당신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12-05-27 0
270
가을비 우산 속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12-12-21 0
269
찔레꽃 당신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2014-08-18 0
26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2015-07-23 0
26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2017-11-16 0
266
어제도 오늘도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2011-04-12 0
26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2011-11-11 0
26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2013-01-01 0
263
노동자의 애환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2014-08-27 0
262
기부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2015-07-30 0
261
배꽃 향기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2 2011-04-19 0
26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2011-11-20 0
259
감사합니다,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2012-06-15 0
258
무게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2013-01-27 0
257
거리의 파수꾼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2014-12-11 0
256
시련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2015-08-11 0
25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2011-04-24 0
25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2011-12-25 0
25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2012-06-28 0
252
봄의 태동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2013-02-17 0
25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2015-08-21 0
250
배꽃 향기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2011-05-03 0
249
삼한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2012-01-17 0
24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12-07-05 0
247
아버지의 모자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2013-04-07 0
24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2015-02-03 0
245
노점상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2015-08-31 0
244
복사꽃 사랑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2011-05-08 0
243
우천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2012-01-20 0
242
유월의 바람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12-07-12 0
241
푸른 시절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2013-05-19 0
24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2015-02-14 0
23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2015-09-07 0
23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2011-05-26 0
23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2012-01-22 0
236
가을 노을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2012-09-10 0
235
가을 조화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2013-10-31 0
23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3 2015-05-1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