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친구야 우정을 마시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543회 작성일 2008-12-31 23:24

본문

친구야 우정을 마시자
                  장운기


한잔가득 부어 담은
소주잔 속에
추억은 어디있고
사랑은 어디갔나
붉게 물든 내 얼굴
그래도
웃음은 만조구나
친구야 뭐 하느냐
지글지글 익어가는
삼겹살 곁들여
잔속에 채워둔
우정을 마시자
추억도 사랑도 마시자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주 한 잔에 가는 해와 함께
우정도 마시고
추억도 사랑도 마시고
좋은 詩 잘 감상 하였습니다
툴툴 털어 버리고 새해에 기쁨과 희망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버린 중년
남은 것은 무엇일까합니다만


뒤돌아보니
언제나 그 자리에는
우정이 있었습니다

장시인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바랍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손갑식 시인님
새해에는 좀더 아름답고 멋진 한해가 되시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저가 꼭 기원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60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0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2011-06-16 0
59
너를 위하여 댓글+ 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2011-12-19 0
58
자화상 댓글+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 2012-01-03 0
57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12-04-28 0
56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2014-09-13 0
5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2016-09-13 0
54
고요한 오후 댓글+ 1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2009-06-03 1
53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11-11-04 1
52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09-04-02 2
51
통 화 댓글+ 3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2009-02-18 2
50
그대 친구여 댓글+ 3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2009-03-18 3
49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2009-10-07 3
48
호프집에서 댓글+ 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2009-03-26 3
47
붉은 태양 처럼 댓글+ 2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2010-01-02 3
46
새싹의 꿈 댓글+ 6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2010-03-23 3
45
벙어리 일주일 댓글+ 8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2010-04-09 3
4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2010-05-19 3
43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2009-07-14 3
42
님이 오시는 봄 댓글+ 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09-02-17 3
41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09-08-06 3
40
봄이오는 길목 댓글+ 2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9-02-18 3
39
봄비와 아이 댓글+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2009-03-06 4
38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2009-03-19 4
37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2009-10-17 4
36
김포평야 댓글+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2008-12-10 4
35
내일은 봄이다 댓글+ 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2010-03-22 4
34
연초록의 봄 댓글+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2009-04-16 4
33
개나리 꽃 댓글+ 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2010-04-03 4
32
아카시아 꽃 댓글+ 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2009-05-16 4
31
쑥국의 향수 댓글+ 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2010-04-05 4
30
개울가의 휴식 댓글+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2009-06-16 4
29
석모도 가는길 댓글+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2009-07-29 4
28
작은 섬 무송정 댓글+ 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2010-06-20 4
27
병실에서,,, 댓글+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2009-09-08 4
26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2009-09-09 5
25
목련꽃 피는 날 댓글+ 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2009-03-20 5
24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2009-04-06 5
열람중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2008-12-31 5
22
눈 내리는 날 댓글+ 7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2009-01-18 5
21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017-11-11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