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토요일 송년회에 시사문단 작가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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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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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8회
작성일 2014-12-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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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정경숙 시인님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토요일 고기량을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싶어, 그래서 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현재 참여 전화통화 회원분입니다.
박효석 회장님
김석범 시인님
이광식 시인님
정경숙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최승혁 시인님
강분자 시인님
이날 회비는 없습니다.
참여 덧글 달아 주셔야 음식량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날로 부담 없이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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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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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또 다른일에 굴뚝 같은 마음을 눌러야 하는군요.
멀리서나마 소중한 시간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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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라동수 시인님 감사 합니다. 김화순 시인님, 내일 근무지만 끝나는 되로 오신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