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동굴 속에서 주체할 수 없이 긴 사랑이
죽음 뒤에도 붙어있는 사랑치레도롱뇽으로 살고 싶다
고운 글 즐감하였습니다
늘 행복한 사랑에 머물다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사랑의 일체를 보여주신 ...주검을 불사한 아름다운 사랑을 감상하다 갑니다...
새해에 더욱 건겅하시고 ...^*^~

  오한욱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도룡뇽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한욱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승하시고 건안하세요.
앞으로도 좋은 시, 그리고 번역 詩, 많이 본지에 기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06년에는 하시는 일 무두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복된 날이시길바랍니다

  육의 주인은 흙일지라도
생의 주인은 내가 아님은 죽음 뒤에도 붙어 있는 사랑 때문이라는 깊은
시심을 배워 봅니다.
선생님 새해 건강하시오며 교육의 큰 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한욱 시인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치레도롱뇽처럼 긴 사랑 이루시고... ^^

  오한욱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동인님들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