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의 만남을 꾸며 보았습니다[체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046회 작성일 2006-01-07 20:44본문
추천0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습니다. 서체를 제가 약 천개 정도 있습니다. 나중에 뵈면 드리겠습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선생님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가슴만 메어 집니다.
하겠습니다.
문단의 사랑을 힘입어 빈여백,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이 더 없이 좋습니다.
새무리가 둥지를 찾아가고 비행꼬리구름은 쓸쓸함을 더해줍니다.
건안하시죠?
너그러우신 박시인님
올해는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과 글이 넘 아름답습니다. 내 조각난 사랑 물위에서 흐느껴 우누나....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이 긴 겨울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건강 더욱 챙기시길 바랍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네요.
나는 왜 저런 영상 詩 한번 못 올리는지...
에구 부럽습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