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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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2,246회 작성일 2005-05-06 22:58본문
詩
손근호
먹구름같은 이별이 숨을 쉬는 세상엔
시가 있어야 사람이 살수 있다
언제나 시인의 이름은
아무래도 좋지만
항상 그 먹구름 뒤에 만남이 빛남을
누군가에게 들려 주어야 한다
손근호
먹구름같은 이별이 숨을 쉬는 세상엔
시가 있어야 사람이 살수 있다
언제나 시인의 이름은
아무래도 좋지만
항상 그 먹구름 뒤에 만남이 빛남을
누군가에게 들려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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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詩..감사히 읽고 갑니다...."시인의 이름은 아무래도 좋지만....구름뒤에 만남이 빛남을....들려주어야하는...." 같은 생각으로 읽고 갑니다..건강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