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눈물 ... 그가 없으면 죽음뿐이겠지요....^*^~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시인의 마음,....
그리고 좋은 오늘 하루,..아침,..
(발행인님!..하루 시작..힘차게 합시다!)

  손근호 시인님!

눈물
사랑
꽃
그리고 음악
그리고
그리고 그리움...........

감동입니다.............

  비워낼 수 없는 영혼의 신비여!
작은 눈물 하나의 의미~
살아 있음을 인식하게 해주는 시인님의
감미로움 받들고 갑니다.
이아침 로봇이 되기 싫은 까닭에 감정
하나 깊이 간직하고서...

  사람이기에 눈물이 있지 않은가 합니다.
감사 합니다. 오영근 시인님 전정구 시인님 김일수 시인님 감사 합니다.

  눈물없는 세상
아마도 인간들이 아니라
기계가 지배 하는 세상 이겠지요,,

그러기에  눈물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손발행인님, 안녕하시지요?
그 동안 몸도 마음도 편치 않아 빈여백에 들릴 겨를이 없었는데,
여전하시군요.

이 일, 저 일 다 챙기고...
또 어느 세월이 시까지 써서 올리고...

그래요.
눈물이 없는 삶이란 생각할 수 없지요.
아무튼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