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손 <2> 댓글+ 12개

허무로 피는 파도꽃 댓글+ 12개

벚꽃 해후 댓글+ 9개

호박 댓글+ 15개

돌담과 유채꽃 댓글+ 14개

봄을 기다리며..... 작년 4월에 찍었던 동영상 댓글+ 6개

길손 댓글+ 16개

봄이 비껴간 마을엔 댓글+ 11개

6월의 보리는 댓글+ 13개

지금 난 글쓰기 중독증 댓글+ 7개

얼음의 도가니 1,2 댓글+ 12개

얼음의 도가니 3 댓글+ 4개

부레옥잠 같은 사랑 댓글+ 10개

지금이야 말로 문학의 시대여야 ------- 한 해를 마감하며 댓글+ 10개

매미 소리 댓글+ 9개

무지(無知) 댓글+ 12개

낙엽1 -나 떠나고 나면 - 댓글+ 5개

애증 댓글+ 12개

수그린 얼굴로 제 몸 바라보면, 풀은 댓글+ 8개

내 시(詩)는 똥이다 댓글+ 14개

눈이 흩날리는 날 댓글+ 14개

감사합니다. - 수상소감 댓글+ 16개

봄은 늙어도 봄이다 댓글+ 12개

느낌표 부호 같은, 댓글+ 6개

------[re] 빗자루와 지도층 댓글+ 4개

수평선에 머무는 그리움 댓글+ 14개

가슴으로 나는 새 댓글+ 13개

커튼을 친다는 의미에 대하여 댓글+ 5개

신제주의 밤거리 댓글+ 11개

내 인생의 가을이 댓글+ 10개

세월 (3) - 빨래 집게 - 댓글+ 9개

꿈속 에피소드 댓글+ 8개

꿈 더하기 댓글+ 5개

벽과 담쟁이 댓글+ 14개

코스모스 댓글+ 11개

시상식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감사합니다" 댓글+ 26개

조화 (造花) 댓글+ 10개

제주지부 모임(동영상) & 도창회 회장님 제주 여행 사진... 댓글+ 11개

화 ---- > 배고픈 사람들 보셔요. ^*^ 댓글+ 10개

--- >이시인님의 글에 연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