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거산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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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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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건
조회 1,464회
작성일 2010-02-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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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거산 성지
김영우
불러도 찾아봐도 보이지 않은
님에 소리님의 모습, 바람소리
하늘이 지켜주는 성거산 성지
순교자 머리위에 쉬어가는 구름
이름 모른 야생화 웃음꽃 피고
새소리 즐거움에 나뭇가지 춤추네.
망나니 칼 아래 쓰러진 나의 님
장하다 순교자 천상의 왕관
성거산 이곳에 주님자리 앉았네.
여기가 하늘나라 천당의 마당
비파소리 장단 마쳐 춤추는 영혼
자유롭게 훨훨 봄 나비 나르리.
자연의 신비로움 천상의 잔치
날마다 초대받은 영혼과 영혼
영원히 무궁토록 하느님과 춤추네,
김영우
불러도 찾아봐도 보이지 않은
님에 소리님의 모습, 바람소리
하늘이 지켜주는 성거산 성지
순교자 머리위에 쉬어가는 구름
이름 모른 야생화 웃음꽃 피고
새소리 즐거움에 나뭇가지 춤추네.
망나니 칼 아래 쓰러진 나의 님
장하다 순교자 천상의 왕관
성거산 이곳에 주님자리 앉았네.
여기가 하늘나라 천당의 마당
비파소리 장단 마쳐 춤추는 영혼
자유롭게 훨훨 봄 나비 나르리.
자연의 신비로움 천상의 잔치
날마다 초대받은 영혼과 영혼
영원히 무궁토록 하느님과 춤추네,
추천3
댓글목록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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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인님<성거산 성지>즐감하고 갑니다.
문운이 함께하시길 기원 합니다
강희영님의 댓글
강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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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마도 성거산의 꽃들은 우리 님들의 핏소리를 듣고 함께 꽃피웠을꺼예요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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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김현수 시인님.!
강희영 시인님.!
덧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관심있게 방문해주시는 은혜 에 새로운 정이 솟아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