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035회 작성일 2015-08-11 09:41

본문

시련

淸 岩 금 동 건

세상에
시련 없이
태어나는 것은 있을까?
세상에
아픔 없이
돋아나는 것은 있을까?
매화꽃 한 송이
우아함은
시련과 아픔을
뼈저리게 느꼈기에
그 대가로 피는 아름다움.

2015년 8월 11일 作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와 땀과 세찬 비바람의 시련과 아픔이 있기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지요
인간 역시 그런 과정으로 숙성하고 낮추어야
큰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고 하지요
뜨거운 햇살을 견뎌 내야만
과일이 무르익듯이
모든 진리가 그러하지요
시련을 겪을 수로 속이 여물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73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73
배꽃 향기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2011-05-03 0
272
삼한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2012-01-17 0
27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2012-07-05 0
270
아버지의 모자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2013-04-07 0
26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2015-02-03 0
268
노점상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2015-08-31 0
267
복사꽃 사랑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2011-05-08 0
266
우천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2012-01-20 0
265
유월의 바람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2012-07-12 0
264
푸른 시절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13-05-19 0
26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2015-02-14 0
26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2015-09-07 0
26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2011-05-26 0
26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2012-01-22 0
259
가을 노을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2012-09-10 0
258
가을 조화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2013-10-31 0
25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2015-05-10 0
256
해고 통지 댓글+ 1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2015-10-06 0
25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2011-06-02 0
25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2012-01-26 0
253
보랏빛 향기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2012-09-11 0
252
동전의 힘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13-12-12 0
251
물리 치료실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2015-06-08 0
250
엄마의 일기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2015-10-19 0
24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2011-06-12 0
248
선거철 선거판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2012-01-30 0
247
가야 하나요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2012-09-13 0
24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2013-12-28 0
245
접시꽃 당신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2015-06-23 0
24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2015-11-03 0
24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2011-07-06 0
24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2012-02-19 0
24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2012-10-01 0
24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2014-01-03 0
23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2015-06-24 0
238
좋은생각12월호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2015-12-07 0
23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2012-03-04 0
236
고맙다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2012-10-04 0
235
세치 혀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2014-02-16 0
23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2015-06-29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