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흔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778회 작성일 2010-05-18 05:51

본문

흔적


海印/허혜자



모래사장

하늘
닿은 곳 까지

사랑한
흔적
네 발자국

푸르다가
연록물
부서지는 파도

속삭인
흔적

오늘도
바다
백사장이
좋은 사람

흔적
남겨 두고
간다.


부산 송정 백사장에서
2010-3-23.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네발자국 찍으면서 걷고 싶어요.
그리고 소리도 지르고 싶어요. 이렇게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라고요.
 고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덧글 주신
김영우 시인님
김순애 시인님
전*온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김진우 시인님
등단하신 오세주 시인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권명은님의 댓글

권명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엊그제 바닷가에 흔적을 남기고 돌아왔답니다.
지금쯤이면 그 흔적이 사라져 버렸을테지만 시인님의 글로 아쉬움을 달래보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6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2011-02-23 0
85
시상식 댓글+ 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2011-02-23 0
8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21-02-21 1
83
수 놓는 처녀 댓글+ 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2009-04-08 2
82
봄은 멀었네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2010-02-20 2
8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2009-05-23 3
80
그 님은 가고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2009-06-01 3
79
유채꽃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2010-04-28 3
78
카네이션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2010-05-08 3
77
손님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2010-02-15 3
7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2009-05-05 3
75
봄이 왔네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2010-03-11 3
7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2010-03-14 3
73
사월 벚꽃 길 댓글+ 13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2010-04-11 4
72
실버들 마을 댓글+ 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2010-04-23 4
열람중
흔적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2010-05-18 4
70
마실고개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2010-02-22 4
69
보름달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2010-03-19 4
6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2009-01-05 5
67
어린이날 선물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2009-05-06 5
66
秋色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2009-10-15 5
65
찔레꽃 길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2009-05-18 5
6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2010-04-24 6
63
노천탕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2009-06-22 6
62
댓글+ 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09-07-07 6
6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2009-12-21 6
60
오월 산책 길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2010-05-27 6
59
은하수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2009-07-29 6
58
一枝春心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09-04-01 6
57
가을 가는 길 댓글+ 9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2008-11-21 6
56
메밀밭 댓글+ 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2009-09-07 6
55
메아리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2009-09-25 6
54
省墓 길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2009-10-17 6
53
꽃놀이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2010-04-21 7
52
詩를 쓰는 사람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2009-01-11 7
51
詩藝術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2009-12-16 7
50
꽃 피는 봄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2009-03-17 7
49
별 따는 사랑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2010-02-02 7
48
노래하는 새 댓글+ 9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2010-06-13 7
47
매미 울음소리 댓글+ 1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2009-08-07 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