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詩와 風流客이 있는 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04회 작성일 2009-05-23 05:52

본문

詩와 風流


                      허혜 자

그 곳에 가면
詩와 風流客이 있는 곳

詩와 글
노래 있는 곳

한 잔 술
詩 한 수

한 잔 술
노래 한 곡

큰 벼슬 장닭이
덩달아

길게
기-일게
목청을 뽑아 낸다.

                      2009-5-23.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건곤님의 댓글

김건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락모락
하얀 연기 풀어 놓는
너와집 굴뚝 목에
장닭이 뽑아내는
거침없는 소리
산 부르는 소리.
개울물 흐르는
소리
술 따르는 소리.
그 소리
산이 좋아 사는 이
이 얼마나 좋을까?
그곳에
가고 싶어라
임의 붓 그늘에
이엉 엮고 살고 싶어라.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6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2011-02-23 0
85
시상식 댓글+ 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2011-02-23 0
8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021-02-21 1
83
수 놓는 처녀 댓글+ 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2009-04-08 2
82
봄은 멀었네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2010-02-20 2
81
유채꽃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2010-04-28 3
80
카네이션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2010-05-08 3
79
손님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2010-02-15 3
7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9-05-05 3
77
봄이 왔네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2010-03-11 3
7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2010-03-14 3
열람중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2009-05-23 3
74
그 님은 가고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2009-06-01 3
73
흔적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2010-05-18 4
72
마실고개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2010-02-22 4
71
보름달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2010-03-19 4
70
사월 벚꽃 길 댓글+ 13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2010-04-11 4
69
실버들 마을 댓글+ 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2010-04-23 4
68
어린이날 선물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2009-05-06 5
67
秋色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2009-10-15 5
66
찔레꽃 길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2009-05-18 5
6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2009-01-05 5
6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2010-04-24 6
63
노천탕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2009-06-22 6
62
댓글+ 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2009-07-07 6
6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2009-12-21 6
60
오월 산책 길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2010-05-27 6
59
은하수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2009-07-29 6
58
一枝春心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09-04-01 6
57
가을 가는 길 댓글+ 9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2008-11-21 6
56
메밀밭 댓글+ 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2009-09-07 6
55
메아리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2009-09-25 6
54
省墓 길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2009-10-17 6
53
詩藝術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2009-12-16 7
52
꽃 피는 봄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2009-03-17 7
51
별 따는 사랑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2010-02-02 7
50
노래하는 새 댓글+ 9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2010-06-13 7
49
매미 울음소리 댓글+ 1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2009-08-07 7
48
햇볕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2010-06-20 7
47
사월이네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2009-04-10 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