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새벽을 맞는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932회 작성일 2012-03-08 01:16

본문

 새벽을 맞는 행복
 
            청운./현항석
 
우윳빛 달빛 받으며
세상의 밤을 지킨다
총 들고 번을 서니
부모와 형제자매가
편안한 잠을 이루듯
그렇게 하얗게 밤을
밤의 세상을 지킨다
조금만 더 지새우면
제일로 좋은 새벽을
새벽을 만날 수 있다
밤을 지키는 행복이
스륵스륵 다가온다
설렘에 말똥말똥한
눈엔 잠들이 쫓긴다
그렇게 새벽을 맞아
새벽을 품은 구름은
행복해 웃음 짓는다
해야 뜨지를 말아라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65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5
시심의 고향에서 댓글+ 3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2009-06-22 4
64
단비내린 오월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09-05-18 4
63
가자! 강마을 언덕으로!!!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9-06-18 4
62
큰 행복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9-07-15 3
61
풍요로운 설 명절 만드세요!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2010-02-12 2
60
이 해들과 이해 댓글+ 3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08-12-09 4
59
양푼이 강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2009-02-25 2
58
팔고 사는 봄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2009-02-09 5
57
주말 노부부 댓글+ 8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10-02-05 3
56
그리움으로 뜨거웠던 날의 꿈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2009-07-11 5
55
눈꽃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2010-01-04 4
54
비운의 대통령님을 보내며....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2009-05-25 5
53
설국의 전쟁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2010-01-07 8
52
금잔화 댓글+ 1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2010-01-29 3
51
새해 인사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2008-12-31 9
50
행인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2009-01-13 8
49
새벽 귀갓길 댓글+ 10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2009-01-21 10
48
금잔화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2009-01-09 7
47
눈내리던 날 댓글+ 9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2008-12-23 9
46
꽃은 떨어져도 웃는다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2010-04-13 5
45
어떤 사람들 댓글+ 11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2009-01-02 11
44
물과 물푸레나무 댓글+ 8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2010-02-01 8
43
류의 바램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2010-06-08 5
42
시인이란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2013-01-23 0
41
너를 넘기며 댓글+ 9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2008-11-27 9
40
하늘이 폰속에서 잠들다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2010-05-31 5
39
눈은 여유롭게 내리는데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2010-12-17 10
38
스마트폰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2012-09-10 0
37
질투는 귀엽지 않다 댓글+ 1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2012-12-27 0
36
가마우지의 피난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2011-01-07 9
열람중
새벽을 맞는 행복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2012-03-08 0
34
이상동몽(異床同夢)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2012-12-28 0
33
술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2012-11-01 0
32
제15호 태풍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2012-08-28 0
31
시사문단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2011-01-03 14
30
태극전사들의 열정에 찬사를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2012-08-13 0
29
친구 DS에게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2012-11-12 0
28
결혼기념일의 기도 댓글+ 3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10-12-08 9
27
별 골래기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10-12-30 11
26
물소리 낭송 공지 댓글+ 1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2011-03-09 0
게시물 검색
 
게시물이 없습니다.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