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외갓집은 강원 옥계 ...감나무가
무지 많았답니다 .샘물이 얼마나 차갑던지
지금도 그맑은 옹달샘같은 곳을 그리워 한답니다

  외갓집도  아름다운  추억속의  중요한 것이지요.
어릴적 다니러 가면  온갖 추억을 싸 짊어지고 돌아오곤 했지요,
시인에겐  더 없이 귀중한  추억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외갓집이 참 아름다운 곳에 있네요
현재 우리 아이들의 외갓집은 회색건물이
줄지어있는 도심이라 선생님처럼 평화롭고
경치가 아름다운곳하곤 거리가 머네요..
추운날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외갓집,,,,,!
그렇군요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서울에 외가식구들이 살고있는터라,,
늘 외가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어린시절의 외갓집이 생각납니다.... 
개울에서 수영을 하며 , 소을 데리고 풀을 먹이던 생각이 스치어 갑니다..
고운 추억에 아름다운 시심이 가득합니다...

  와우,,, 외갓집
저도 문득 이글을 읽고나니 가고싶네요
하지만 그림의 떡인것을 ,,,고맙습ㅈ니다

  금동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농촌 풍경을 모르고,
경험하지 않은 일들을 시로 읊는 것은
진정한 시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허혜자 시인님의 시에서
풍요로움이 넘쳐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이은영 작가님! 과찬의 덧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지방에 오시거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참 반갑습니다.

  허혜자 시인님의 그 인자하심이
저렇게 아름다운 자연에서 갖춘 정서였군요
따뜻하고 너그러우신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인숙 시인님 ! 감사합니다
새해 행운 희망 가득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