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라는 이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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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라는 이름 아래
康 城 / 목원진
이 목숨 세상에 태어나
종교라는 말을 들은 것은
옛날 소학교시절이 처음이었다.
그 후 불교의 절과 불상 불법,
유교의 훈화 및 예의범절 제사 명절,
천주교의 성당과 신부 수녀 신자,
장로 파의 교회와 목사 장로 집사 신자,
모로코에서의 마호메트교의 모슬렘과 그 광신자.
어느 종교와도 상관하여 살아온 것 같다.
종교 곧 신앙은 인류를 위한 것인데,
각 종교 울타리 높게 쌓아 파벌 지어
그 밖의 종교는 배타하는 결과가,
우리 종교만 옳고 남들의 신앙은
구축하는 현재 지구마을 양상은
일명 종교 전쟁이란 이름 아래
귀중한 목숨을 쉴 새 없이
빼앗고 있다. 매우 슬픈 일이다.
康 城 / 목원진
이 목숨 세상에 태어나
종교라는 말을 들은 것은
옛날 소학교시절이 처음이었다.
그 후 불교의 절과 불상 불법,
유교의 훈화 및 예의범절 제사 명절,
천주교의 성당과 신부 수녀 신자,
장로 파의 교회와 목사 장로 집사 신자,
모로코에서의 마호메트교의 모슬렘과 그 광신자.
어느 종교와도 상관하여 살아온 것 같다.
종교 곧 신앙은 인류를 위한 것인데,
각 종교 울타리 높게 쌓아 파벌 지어
그 밖의 종교는 배타하는 결과가,
우리 종교만 옳고 남들의 신앙은
구축하는 현재 지구마을 양상은
일명 종교 전쟁이란 이름 아래
귀중한 목숨을 쉴 새 없이
빼앗고 있다. 매우 슬픈 일이다.
추천3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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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ㅎㅎㅎ
종교는 평화를 추구하는 도구 일텐데
아집에 몰려서 전쟁을 일 삼으니....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건안 하소서.
김남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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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진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오랜만에 안부 묻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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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의 좋은 글
잘 감상하고 동감하고 뵈었습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