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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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390회 작성일 2009-07-21 23:26본문
기도하신 어머님
서 기 성
그 때 은혜로운 날씨로
온 세상을 백조의 호수처럼
여기저기서 곳곳마다 멈추지 않고
늘 항상 더 밝고 아름다운 은혜로운 날씨가
어여쁘게 들장미가 미소 짓는 소중한 당신의 눈빛으로
메마른 땅을 환하게 비추고 새털구름과 뭉게구름이 지저귀는
참새 소리가 믿음의 일꾼들을 깨우고 더 밝고 아름다운 이 넓은 세상
속에서 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원한 장맛비로 하루 종일 우박처럼
뚝뚝 떨어지는 느낌이 나고 각 지역마다 너무 많이 힘들고 지쳐 쓸어져도
또 다시 일어난 남녀들이 행복을 찾아 주역의 여행길로 즐겁게 마주 앉아 어여쁘고
예뿐 남녀들이 은혜로운 땀과 눈물로 배우고 오손 도손 정답게 뭉쳐서 믿음의 강한 바람이
여기저기서 곳곳마다 불러 오고 시원하게 촉촉이 젖어 놓고
지금도 장맛비로 고생하신 어머님의 정성을 모여 이 넓은 도시나 시골에서 은혜로운 단비가
날씨 속에서 멈추지 않고 조용히 기도하신 당신의 어머님^*^*^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2009년 7월 9일
서 기 성
그 때 은혜로운 날씨로
온 세상을 백조의 호수처럼
여기저기서 곳곳마다 멈추지 않고
늘 항상 더 밝고 아름다운 은혜로운 날씨가
어여쁘게 들장미가 미소 짓는 소중한 당신의 눈빛으로
메마른 땅을 환하게 비추고 새털구름과 뭉게구름이 지저귀는
참새 소리가 믿음의 일꾼들을 깨우고 더 밝고 아름다운 이 넓은 세상
속에서 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원한 장맛비로 하루 종일 우박처럼
뚝뚝 떨어지는 느낌이 나고 각 지역마다 너무 많이 힘들고 지쳐 쓸어져도
또 다시 일어난 남녀들이 행복을 찾아 주역의 여행길로 즐겁게 마주 앉아 어여쁘고
예뿐 남녀들이 은혜로운 땀과 눈물로 배우고 오손 도손 정답게 뭉쳐서 믿음의 강한 바람이
여기저기서 곳곳마다 불러 오고 시원하게 촉촉이 젖어 놓고
지금도 장맛비로 고생하신 어머님의 정성을 모여 이 넓은 도시나 시골에서 은혜로운 단비가
날씨 속에서 멈추지 않고 조용히 기도하신 당신의 어머님^*^*^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2009년 7월 9일
추천1
댓글목록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작가님과 시인님~장맛비로 힘내세용..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효성이 지극하신 서기성 시인님!
< 기도하신 어머님 >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시 많이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