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천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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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513회 작성일 2010-01-07 00:25본문
아쉬운 이천구년
서 기 성
그 동안
아쉬워하는 이천구년에도
믿음의 약속을 잘 못 지켜서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
근심과 걱정 모두 다 함께 이 자리에서 벗어 버리고
마지막 추억을 서로 서로 남을 따뜻하게 않아 주는 이 넓고
아름다운 자연의 기쁨과 행복과 평화와 더 깊고 작은 구원의 씨앗을
받을 수 있도록 또 다시 한 번 더 갈고 닦아 최선을 다하여 믿음의 일꾼들이
이천구년의 마지막 작별로 미소 짓는 여예뿐 당신의 정원에서 보내고 또 다시
용감한 시민들이 희망 찬 새해를 준비 할 수 있도록 그 동안 정들어 간 세월마다
자연의 풍성한 아름다운 향기가 아쉬운 이별을 뒤 돌아 보고 있네.
서 기 성
그 동안
아쉬워하는 이천구년에도
믿음의 약속을 잘 못 지켜서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
근심과 걱정 모두 다 함께 이 자리에서 벗어 버리고
마지막 추억을 서로 서로 남을 따뜻하게 않아 주는 이 넓고
아름다운 자연의 기쁨과 행복과 평화와 더 깊고 작은 구원의 씨앗을
받을 수 있도록 또 다시 한 번 더 갈고 닦아 최선을 다하여 믿음의 일꾼들이
이천구년의 마지막 작별로 미소 짓는 여예뿐 당신의 정원에서 보내고 또 다시
용감한 시민들이 희망 찬 새해를 준비 할 수 있도록 그 동안 정들어 간 세월마다
자연의 풍성한 아름다운 향기가 아쉬운 이별을 뒤 돌아 보고 있네.
추천6
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가는 년, 오는년 보다
무엇이 이쁘겠습니까만,
인간은 항상 세월의 아름다운
향기속에서 시인의 자료를 만든다지요,
서기성 시인님의 좋은 글 잘 간직하렵니다.
손종구님의 댓글
손종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 에도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는 더욱 아름다운 시
많이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