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끄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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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473회 작성일 2010-03-28 23:21본문
남부끄럽지 않다.
서 기 성
남부끄럽지 않도록
떳떳하고 씩씩하게 더 열심히 꾸준하게
땀과 눈물로 최선을 다하고 항상 더 밝게 미소 짓는 소중한 독자들이 되고
아름다운 정원을 꾸밀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생명의 씨앗처럼 배우고 있네.
남부끄럽지 않고 희망 찬 내일로 살기 위하여
묵묵히 인생의 벚꽃 길을 쳐다만 보고
항상 더 밝게 즐거운 행복을 찾아 눈을 감고
흐르는 물줄기가 아무 소리 없이 흐린다.
남부끄럽지 않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인생의 축제로 살기 좋은 벚꽃의 향기로 묵묵히 쳐다만 보고 마음의 씨앗들이
싹이 나고 한 잎 두 잎 솟아오르고 깨끗하게 씻어 주네.
서 기 성
남부끄럽지 않도록
떳떳하고 씩씩하게 더 열심히 꾸준하게
땀과 눈물로 최선을 다하고 항상 더 밝게 미소 짓는 소중한 독자들이 되고
아름다운 정원을 꾸밀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생명의 씨앗처럼 배우고 있네.
남부끄럽지 않고 희망 찬 내일로 살기 위하여
묵묵히 인생의 벚꽃 길을 쳐다만 보고
항상 더 밝게 즐거운 행복을 찾아 눈을 감고
흐르는 물줄기가 아무 소리 없이 흐린다.
남부끄럽지 않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인생의 축제로 살기 좋은 벚꽃의 향기로 묵묵히 쳐다만 보고 마음의 씨앗들이
싹이 나고 한 잎 두 잎 솟아오르고 깨끗하게 씻어 주네.
추천3
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이 자연의 풍미에 감화되어
봄의 찬미를 부르는 시어를 제 가슴에 담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 좋은 봄날
희망을 배우고 갑니다.
늘, 좋은 나날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