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처럼 아름다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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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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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건
조회 1,146회
작성일 2007-01-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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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처럼 아름다운 눈빛素潭 윤복림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도 숯과 같은 보잘 것 없는 정제 속에 깨어지고 부수어져 태어난 가장 빛이 있는 보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많은 인고의 세월을 견디고 삶의 아름다운 미소도 깊은 연륜의 세월을 견디고 인내하였기 때문에 웃을 수 있는 기쁨의 희열만큼이나 희망을 가슴 속 깊이 되새기고 되새겨서 활짝 웃음의 미소를 가져다 준 선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대 아름다운 눈빛을 바라보면 나의 마음 심연의 향연 속에 빠져들고 그윽하게 흐르는 아름다운 삶 속에 묻어나는 참된 기쁨도 눈가에 맺힌 이슬과 같은 영롱한 눈빛임을 알았습니다 보석처럼 아름다운 눈빛을 가진 사람을 늘 만나고 싶고 그런 인고의 세월을 견딘 사람을 만나 그의 삶을 사랑하고도 싶습니다 그런 진실 되고 순수한 삶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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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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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눈빛 곱습니다. 빨간 체리도 예쁨니다.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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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림 시인님 잘 감상 하였습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시길 바랍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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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눈빛 체리가 보암직도 하고 탐스렇기도하네요
윤복림 시인님 새해엔 좋은 글 많이 창출하시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님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보석처럼 아름다운 눈빛
素潭의 눈에 담겨있는 빛
아름답게 다아지는
인내가 가져다주는 선물
영롱한 눈빛담아
인고의 세월 견딘 삶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