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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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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464회 작성일 2008-07-03 10:19

본문

詩人은 살아 있다

                                                      허 혜 자

맑고 맑은

시인의 눈
시인의 마음

시인은 살아 있다

시인의 글
시인의 이름
시인의 마음이

살아 있다

시인은 살아 있다

하늘 나라에서.

                                          魂이 된 젊은 문우를 기리며.....

                                            2008-6-30 作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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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맑은 마음을 나에게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다시만날 기회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지난 출판기념회시 만나뵈어 기쁘고
항상 좋은 이연으로서 동감함에 마음도 뿌듯 하였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대전에서 기원 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히 살아 있을겁니다.
한편의 작품속에 각인되어 잊혀지지 않고 영원히 살아 있을겁니다.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건필하십시요!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혜자 시인 님의 마음에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글과 이름 그리고 눈과 마음이 깨끗한  결정체가 되어
전해져 옵니다. `시인은 살아 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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