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넘어 가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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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음식 가져와,
나, 충청도 부여에서 왔다,
아, 예, 시인님,
음식 여기 대령했습니다,
어이,
이것은 너무 뜨겁다,
차가운 것 다시 가져와,
아, 예, 시인님,
차가운 것 여기 다시 대령했습니다,
어이,
이것은 너무 차갑다,
다시 데펴와,
아, 예, 시인님, 그럼
뜨뜨 미지 근 하게 데펴 올까요,
그래,
그게 좋겠다,
뜨뜨 미지 근 한 게 난 참 좋겠다,
" 잘 넘어 가잖냐,"
음식 가져와,
나, 충청도 부여에서 왔다,
아, 예, 시인님,
음식 여기 대령했습니다,
어이,
이것은 너무 뜨겁다,
차가운 것 다시 가져와,
아, 예, 시인님,
차가운 것 여기 다시 대령했습니다,
어이,
이것은 너무 차갑다,
다시 데펴와,
아, 예, 시인님, 그럼
뜨뜨 미지 근 하게 데펴 올까요,
그래,
그게 좋겠다,
뜨뜨 미지 근 한 게 난 참 좋겠다,
" 잘 넘어 가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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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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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건안하세요
이미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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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호탕하게 웃고 갑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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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
그 배포와 호탕함! 즐감하고 갑니다! ^^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겨움이 묻어나는
풋풋한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합니다.
구수한 사투리와잘 어우러진 좋은글 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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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홍시인님 덕에
웃고 갑니다.ㅎㅎ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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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알 고개를 넘어면서
잘 넘어가잖나?
좋습니다 좋아요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