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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227회 작성일 2007-01-13 11:36

본문

실직후
살고 싶지 않아서
ㅇㅇ하려고 약국에 쥐약 사러 갔었드랬지요
그리고 약사에 게 쥐약 좀 주세요 물었더니
눈치를 챗는지 약사가 하는 말
아니, 쥐가 어디 몹시 아픈가요 하기에
하하하 웃고
그냥 나와 버렸드랬지요
세상 살다 그런 웃긴 날 한번 있었드랬지요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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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갑선 시인님^^
요즘도 술?.....
힘내십시요.
아직 젊지 않습니까?
빈여백에 인생선배님들을 봐서라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고자 하는 마음이 십억입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왜 ㅇㅇ합니까
쥐 잡는 공공근로 이만원 짜리 다녀야지요
그래서 대한민국에 서민 울리는 쥐새끼들 다 잡아야지요
요즘 모집 광고 보면 경력직도 35~45세 까지 밖에 채용 안해요
정말 이나라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니라 절망 공화국입니다
퇴직금에서 자그마치 세금을 700만원 넘게 나랏님에 게 상납하였답니다
이은영 작가님 발행인님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내세요 . 파이팅!!입니다. .
술이 더 힘빠지게 만들기도 한다지요
마음의 여유을 찾아보셔요 ... 인생이란 다 그런거 아니던가요 ..잘은 모르지만 ....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쥐약, 먹어보니 달착지근하던데..ㅎㅎㅎ
세상이 험난하고 무척이나 힘듭니다.
그래도 문학이란 짧은 지식 하나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지요.
늘 널널한 웃음으로 함께 해 주시는 시인님
올 한해도 건강 하시고 행복하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언제 뵙기를,,,,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약방에서 쥐아픈데 먹이는약은 없다던가요?
나라 서민울리는 쥐새끼들 먹이는 쥐약 말이요 !
다 죽일려고 보다도 병 고쳐준다고 쥐먹이는 쥐약 달라고 다시 그 약방에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없다면 우리 한번 개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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