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우주와 인류 ㅡ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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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 우주와 인류 ㅡ 5
번역 康 城
그러나, 그 초기 우주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지금 더욱, 정하기 어려운 이론의 여러 가지
< 이 우주는
존재와 비 존재의 사이를 오가는 (無)의 흔들림부터 태어나
10의 44 乘 分의 1초부터 10의 33 乘 分의 1초까지의
저 인플레이션이라 불리 우는
급격적인 확장을 거쳐, 빅 번이 되어
진화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ㅡ는 것일까
아니면
< 이 우주의 初期는(無)가 아니라
10의 34 乘 分의 1센 치의
프랑크 長으로 된 크기를 갖는
다차원의 時空으로되는 브레인으로 로써
다시, 그 밀도와 온도도 추상적인 극 한계 등이 아니라
확실한 數値를 갖고 나타나게 되리라 >는 것일까
어쩌면
< 이 우주의 확장은
나아가 收縮으로 돌아, 다시 빅 번이 되어
그 확장과 수축의 사이클을 無始無終의 되풀이인가 > 것일까
그리고 더욱이
< 저 인플레이션의 말기에 일어난
진공의 相轉移에 의하여 태어난 우주는
우리가 사는, 이 우주를 포함한 무수가 있어
그것들은, 저 아인슈타인의 로ㅡ젠 의 다리(橋)
웜 홀에 모여와 있어도
그러나, 서로 오감이 아니 되었기에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이 우주 밖에 없을 것 이라 > 라 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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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5
だが、その初期宇宙の在りようの如何なるや
今に尚、定め難き理論の数々
「―この宇宙は
存在と非存在の間を揺れ動く【無】のゆらぎから生まれ
10の44乗分の1秒から10の33乗分の1秒までの
あのインフレーション―と呼ばれる
急激的な膨張を経て、ビッグバンとなり
進化しながら今日に至った」―のか
それとも
「この宇宙の初期は【無】ではなく
10の34乗分の1センチの
プランク長なる大きさを有した
多次元の時空からなるブレインであり
また、その密度と温度も抽象的な極限界などではなく
確かなる数値をもって示されることになる」―のか
あるいは
「―この宇宙の膨張は
やがては収縮へと転じ、またビッグバンとなり
その膨張と収縮のサイクルを無始無終に繰り返す」のか
そしてさらには
「あのインフレーションの末期に起きた
真空の相転移によって生まれた宇宙は
我ら住む、この宇宙を含めて無数にあり
それらは、あのアインシュタインのローゼンの橋
ワームホールで繋がり合ってはいても
だが、互いに行き来できないが故に
認識し得るのは、この宇宙しかありえない」―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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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文献 「ホーキング、宇宙を語る」 早川書房 林一訳
참고문헌 <호킹, 우주를 말한다> 早川書房 林一訳
ㅡ 계속 ㅡ
번역 康 城
그러나, 그 초기 우주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지금 더욱, 정하기 어려운 이론의 여러 가지
< 이 우주는
존재와 비 존재의 사이를 오가는 (無)의 흔들림부터 태어나
10의 44 乘 分의 1초부터 10의 33 乘 分의 1초까지의
저 인플레이션이라 불리 우는
급격적인 확장을 거쳐, 빅 번이 되어
진화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ㅡ는 것일까
아니면
< 이 우주의 初期는(無)가 아니라
10의 34 乘 分의 1센 치의
프랑크 長으로 된 크기를 갖는
다차원의 時空으로되는 브레인으로 로써
다시, 그 밀도와 온도도 추상적인 극 한계 등이 아니라
확실한 數値를 갖고 나타나게 되리라 >는 것일까
어쩌면
< 이 우주의 확장은
나아가 收縮으로 돌아, 다시 빅 번이 되어
그 확장과 수축의 사이클을 無始無終의 되풀이인가 > 것일까
그리고 더욱이
< 저 인플레이션의 말기에 일어난
진공의 相轉移에 의하여 태어난 우주는
우리가 사는, 이 우주를 포함한 무수가 있어
그것들은, 저 아인슈타인의 로ㅡ젠 의 다리(橋)
웜 홀에 모여와 있어도
그러나, 서로 오감이 아니 되었기에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이 우주 밖에 없을 것 이라 > 라 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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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5
だが、その初期宇宙の在りようの如何なるや
今に尚、定め難き理論の数々
「―この宇宙は
存在と非存在の間を揺れ動く【無】のゆらぎから生まれ
10の44乗分の1秒から10の33乗分の1秒までの
あのインフレーション―と呼ばれる
急激的な膨張を経て、ビッグバンとなり
進化しながら今日に至った」―のか
それとも
「この宇宙の初期は【無】ではなく
10の34乗分の1センチの
プランク長なる大きさを有した
多次元の時空からなるブレインであり
また、その密度と温度も抽象的な極限界などではなく
確かなる数値をもって示されることになる」―のか
あるいは
「―この宇宙の膨張は
やがては収縮へと転じ、またビッグバンとなり
その膨張と収縮のサイクルを無始無終に繰り返す」のか
そしてさらには
「あのインフレーションの末期に起きた
真空の相転移によって生まれた宇宙は
我ら住む、この宇宙を含めて無数にあり
それらは、あのアインシュタインのローゼンの橋
ワームホールで繋がり合ってはいても
だが、互いに行き来できないが故に
認識し得るのは、この宇宙しかありえない」―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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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文献 「ホーキング、宇宙を語る」 早川書房 林一訳
참고문헌 <호킹, 우주를 말한다> 早川書房 林一訳
ㅡ 계속 ㅡ
추천9
댓글목록
최승연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ye/yeon031099.gif)
안녕하세요
끝없니 펼처지는 우주
생각하면 자신이 너무 작아 보이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 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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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Bang... 우주 대 폭발...
이 시를 읽고 있자니 제가 개미같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영배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ki/kimpoet1.gif)
우주의 위대함을 다시생각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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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사랑꽃 많이 받으셔지요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