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調 - 울음과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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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475회 작성일 2007-08-08 06:03본문
울음과 웃음
김성재
빈 것을 비우고
찬 것을 채우니
생각컨대 애락(哀樂)이
가깝지 않다
어허라!
멀지도 않구나
눈물 없는 자, 웃음도 없네
김성재
빈 것을 비우고
찬 것을 채우니
생각컨대 애락(哀樂)이
가깝지 않다
어허라!
멀지도 않구나
눈물 없는 자, 웃음도 없네
추천2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눈물의 의미를 모른다면
그 웃음은 위선이겠지요.
아름다운 시향을 이 아침에 만났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고 우는 인생
삶이란 그런 것인가 생각하면서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정화님의 댓글
조정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눈물의 의미를 음미해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 것을 비우고
찬 것을 채우니>
생각컨대 애락(哀樂)이
가깝지 않다
어허라!
멀지도 않구나
눈물 없는 자, 웃음도 없네
귀한글입니다 건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