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나에게 준 것 만큼 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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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958회 작성일 2006-06-03 23: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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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뵙고 갑니다.
임 시인님!..건강 하시지요?...
이규정님의 댓글
이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마음
그 따뜻한 마음에서 정겨운 글이 솟는가 봅니다.
누구엔가이든
감사할줄 알고 고마와할줄 아는 임시인님의 일기에
저 자신을 한층 낮추며 감상하여 봅니다.
임시인님의 보드라운 마음에 우러나오는 담백한 시상
그 시상에 문운과 건강이 늘 함께하소서.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 입니다.
세상사는 큰 이치를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감사함은 곧 겸손이지요. 창조주에 대한.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일 아침에.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저도 실천 백분지일도
못하고 그냥 저물어 가는군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구구~, 갑자기 미안한 사람들 얼굴이 떠올라서요..................... ㅠ.ㅠ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 시이님의;마음을 뵙고 갑니다,,건강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