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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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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803회 작성일 2006-06-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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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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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부 옳고 좋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1, 사회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천을 가져오며,
2, 자연은 개발과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많은 상처를 주고 있고,
3, 사랑은, 데모크라시(개인주의) 사상에서 더욱 널리 마음 주려 않은 자도 있고,
그런 면이 보이니 시인님과 같은 좋은 생각을 널리 갖고 실천하여야 하겠습니다.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은 아이들을 씩씩하게, 바르게, 올곧게,
키우고 싶은데요  무언가 부족한것 같아
자꾸 물질로 보상할려고 하고 아이들이 잘못하는것이 있어도
내아인 다 귀엽게보이고 안쓰러운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요
많이 반성합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회가 발전하고 많은 문화적 이질성 등이 들어오고 변화되었습니다.
요즘 젊은 어른들이 보여주는 사회적인 병폐는 아이들에게
공경심, 충성심을 약화시키고 작금에 이르러서는 자신의 아이들이
스승과 부모를 구타하는 실정에까지 와 있습니다.
여기에 또 문명의 발달로 인한 웃지 못할 자연의 파괴는 심각합니다
그러고도 모자라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물질만을 넉넉하게 주려고
갖은 아양을 부립니다. 맞벌이 등 바쁘다는 핑계로 따뜻한 가슴이
있는데 몸으로 때우려 합니다.
아이들이 조금만 울어도 난리 난 것 마냥 어른이 바들바들 떱니다.
예전의 할아버지 말씀 "밥 먹으면 난다"
옛날은 옛날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어릴 때 뒹굴며
커 왔듯이 아이들도 그렇게 키워도 어른이 되면 우리보다 더 똑똑한
생각을 하고 크리라 봅니다.
안타까운 현 실정은 과연 누가 지켜 내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우일까요. ㅎㅎ,
함은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식이 왜 귀엽지 않겠습니까. ㅎㅎ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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