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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077회 작성일 2007-01-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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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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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아주 슬픕니다. 임남규 시인님 ... 누가 괴롭히면 제가 땍지 해드리겠습니다. 한 해 노고 많으셨습니다.
지난해의 개인시화전과 청풍명월모임등 큰일 하셨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입니다. 올해 한해 더욱 건강 하셔서
오래가는 문인으로서 뵙기를 소망 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도,,,
흐르는 음악도
분주했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이 시간을 숙연하게 합니다.
임남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정해년에도 문운으로 풍성하신 한 해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과 영상이 온통 눈물 범벅이십니다.
이제 새날이 밝았습니다. 붉은 태양처럼 희망찬 새날을 소망담으며
슬픔은 다 가라 일러두세요 ..웃는 미소가 더 아름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일이 지난 한 해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이룬 것도 있지만 이루지 못한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러하기에 아쉽고 서운한 마음입니다.
슬픈 일들은 이제 눈물로 보냈습니다.
지난해 일 년간의 일들을 한꺼번에 서록하고
새로운 해의 각오를 일서로 씁니다.
더욱 나은 일들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작가님들의 문운을 기원합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건강하시죠?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문운이 만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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