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또 다른 아픔을 남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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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980회 작성일 2006-04-29 22:40본문
사랑은 또다른 아픔을 남긴체.
사랑할수 없다면,
그 안에 쉼쉴수 없다면,
빗물이 되어서 잠시동안
눈물잔을 만들지도 모른다.
눈물이 빗물이 되어버린
시간들 까지.
공간의 사랑까지 아파할거라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일거라면,
지쳐보는 사람까지 힘들게 하지마세요.
그 자리에서 바라볼지라도,
사랑이라면, 그것이 진정 사랑이었다면,
그럴 용기조차 없다면,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서야 또다시 아픔을 간직하지
않을 께요.
그대의 마음이 진정으로 달려갈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사랑은 또다른 아픔을 남길 테니까요.
눈물이 빗물이 되어버린 시간들 까지.
사랑할수 없다면,
그 안에 쉼쉴수 없다면,
빗물이 되어서 잠시동안
눈물잔을 만들지도 모른다.
눈물이 빗물이 되어버린
시간들 까지.
공간의 사랑까지 아파할거라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일거라면,
지쳐보는 사람까지 힘들게 하지마세요.
그 자리에서 바라볼지라도,
사랑이라면, 그것이 진정 사랑이었다면,
그럴 용기조차 없다면,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서야 또다시 아픔을 간직하지
않을 께요.
그대의 마음이 진정으로 달려갈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사랑은 또다른 아픔을 남길 테니까요.
눈물이 빗물이 되어버린 시간들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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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함재열시인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고운 글 휴일에 즐감하였습니다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
함재열님의 댓글
함재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등단한지가 한 2달에서 3달정도 된것 같네요.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