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맴버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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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세계의 선배 되시는 여러 선배님들, 선생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삼십 여년의 타국 생활 동안 단 한번도 써 본적이 없던 내 글과 노래를 찾으려 이제 일년 남짖 안가님을 쓰지만, 자주,그 아름다움에 눈과 가슴이 젖어 들어오는군요.
수 많은 분들의 고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족의 한 인원이 됨에 기쁨과 감사를 품고, 나래를 펼쳐 보렵니다. 많은 격려와 건설적인 비판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세환
삼십 여년의 타국 생활 동안 단 한번도 써 본적이 없던 내 글과 노래를 찾으려 이제 일년 남짖 안가님을 쓰지만, 자주,그 아름다움에 눈과 가슴이 젖어 들어오는군요.
수 많은 분들의 고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족의 한 인원이 됨에 기쁨과 감사를 품고, 나래를 펼쳐 보렵니다. 많은 격려와 건설적인 비판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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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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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환 선생님!
시사문단 빈여백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 하는바입니다.
저도 우리나라를 떠나 약 40여년 됩니다. 빈여백에 입문하여 여러 선배문인
선생님의 따뜻한 편달과 지도를 받는 중입니다. 어디에 계시는지는 모르나 자주
빈여백에서 뵈옵기를 바랍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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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환 시인님~!
앞 서 머물고 있는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한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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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드디어 들어 오셨군요. 아마 국내에 수많은 동인중에서 빈여백 동인만큼 완벽한 울타리는 없을 듯 합니다. 문학의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이세환님은 미국에 거주 하십니다. 말일에 좋은 소식 있으리라 봅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반갑습니다. 미국에서 30여년, 어떤 마음의 곡조를 울리실지 궁금하군요. 세계는 한 가족이라고 하던가요, 아닌 것도 같고 ... 건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