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재 시인님의 짧은 음유속엔
언제나 철학이 있는것 같아
늘 감상하며 빙그래 웃음 짓네요.
오늘도 건필을 바랍니다.

  이 가을에는 마음의 거울 닦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읽어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지요..
오늘, 별처럼 영광되게, 그리고 마음의 거울도 반짝반짝 닦아놓으면
내일의 태양도 오늘의 거울 속에서 눈부시게 비치겠지요.
행복의 날 만드시고 고운 글 많이 쓰십시오.

  내일은 오늘을 위한
달콤한 비밀이라는 말을 보며

이 문을 열면
달콤한 무엇이 열릴까
기대하며 매일 교실문을 여는 저의 마음의 표현을
읽으며 달콤했던 기억들을 떠올려봅니다,

  좋은 교훈얻고 갑니다
감사하니다,,,,

  내일은 본래  없는  말 이라지요.
인간에겐  오직  오늘만이  있는데....

늘,  자신을  닦으라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