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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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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7건 조회 1,748회 작성일 2007-01-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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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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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을 기다리다 지쳤나 봅니다
일찍 들어 오셨다고는 하시지만, 동백꽃에게 물어 봐야겠습니다
선생님 고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단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손근호 발행인님!
후배문인들의 귀감이 되시는 김영배 시인님!
귀국하시면 꼭 뵙고싶은 김옥자 시인님!
재미있게 글을 보시고 귀한 발걸음 주신 정영희 시인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모든분께서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물을 가득 부어주시고..
햇볕이 잘들게 하여주세요
그러면 시샘 많은 동백꽃  봄날에는 환하게 ..청운님과 놀아줄것같습니다.
고은글 뵙고갑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윤숙 시인님은 꽃같이 예쁘셔서 그런가요
 꽃의 생리를 잘 아시네요!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봄날에는 한바탕 놀아보겠습니다.
금동건 시인님 자주 뵙올수 있어 반가워요
얼마간 안보이셔서 소식이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저가 좋아하는 동백꽃이 반란을 하다니...,
참으로 대담 하신 표제였습니다. 동백꽃의 종류는 지금은 개량을 하여
아주 많습니다만, 저가 자란 서귀포의 동백꽃은 꽃물이 꿀보다 달고 떨어질 때이면,
한꺼번에 꽃 목으로 떨어지는 산뜻한 꽃이기도합니다. 아ㅡ동백꽃 피는 마을에 가고 싶네요...,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여 쓰신 글 과  거기에다 음악이 너무너무 좋아요

멋진 시심에 한참 젖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의 고향인 서귀포에서의 토종 동백을 한 그루 사와야 겠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것은 한 나무에서 붉은꽃, 하얀 꽃, 하얀바탕에 붉은 점박이 꽃이 동시에 피는 개량종 입니다.
다녀가심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정식 시인님의 과찬에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늘 격려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으로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많은 작품 창작하시어 아름다운 작품 많이 뵙기를 고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운순님의 댓글

최운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꽃들도 봐주지 않으면 시위를 하는군요...  일상의 작은 움직임에도 시심이  솟아나느 님의  경지가 부럽습니다...늘~건강하시고요....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이얀 눈꽃 속에 빠알간 동백꽃의
아름다움 너무 멋지답니다

좋은글 감사드리고 건강 하세요
즐갑하고 갑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명춘 시인님 !출
근하자마자 시인님의 머무심을 보고 반가히 인사 올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만들어 가세요!

이정희 시인님!
늘 웃으시는 모습! 다정하신 모습! 인자하신 모습
너무 좋은 인상의 시인이심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으신 인상만큼이나 고운작품 많이 생산하시길...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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