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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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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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가도 끝이없는길 그러나 사랑하는님과 같이가면
지루 하지도않고 즐겁고 행복하지요....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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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걸어갈 길이
아무리 멀다 해도
같이 갈 수 있으니
너무나도 행복하다오.>
저의 들의 심경을 노래하여 주셨나,
순간 착각하였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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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내 손을 놓지 않는 그대가 있으니
그 길이 어렵더라도 행복으로 함께할 것 같은 느낌으로 감상하다 갑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
새벽이여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요,
새벽이란
희망이요, 근면, 신선, 빛의시작, 등등 좋은뜻을 많이 담고 있으니.... !
더욱 감명은
걸어온 길과 같이 갈길을 바라보는 시어들입니다
더 더욱은
현시인님의 시화는 글을 띄어나게 은은히 바쳐주고 있씀입니다
빽 댄서가 너무 훌륭하면 가수가 빛을 잃는것같이 띄어나고 훌륭한 글의 배경은 외려 글의
빛을 잃어버리게 됨에서 늘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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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온 길이 안보이 듯
가야 할 길도 잠깐입니다. 꼭 손잡고 걸어신다면 밝고 넓은 길이 보이리라 믿고 싶어요 .감사 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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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애절합니다. 그 애절함에 어느 누가 현항석 시인님의 시에 애절함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이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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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
아,
오,
햇살 그득 거실로 드는 오후시간입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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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최경용 시인님!
김옥자 시인님!
손근호 발행인님!
이은영 작가님!
습작에 머물러 주시고 고우신 발걸음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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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함께 가고 싶어요.
부디 내 손 놓치 말아요.
시심이 너무 좋아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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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식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