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병(자) 선(자) 문우님들께 첫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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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향 따라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제 불혹의 나이에 맞바람을 쐬려고 합니다
저에게 용기가 필요합니다
문우님들의 관심과 배려가 큰 힘이 될 겁니다
춘천태생으로 수사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험악한 공간을 벗어나 빈여백을 찾고 싶습니다
문우님들께 다시 한번 두손모아 인사 올립니다
시사문단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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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의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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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빈여백은 우리 모두의 공간입니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문학적 감성을 교류하며
문우의 정을 쌓아가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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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수사를 하시듯 시어를 찾아 주시고
빈여백에서 활짝 문운을 열어 보소서.
기대 합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병선 시인님, 등단을 축하합니다.^^
험굳은 일상에서 심미적 거리를 두고 시심을 다듬어 보시길 바랍니다.
죄와 벌,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