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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	건망증 댓글+ 3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2008-08-05	4
23	일상속의 수채화(수필) 댓글+ 12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2007-01-26	16
22	봉숭아꽃물들이기 댓글+ 14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6	2007-02-12	10
21	망초꽃이 좋아 댓글+ 7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2007-02-02	10
20	고향나들이 댓글+ 4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2007-09-22	3
19	아직 완결 못한 장편소설 <수필> 댓글+ 5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2007-07-07	6
18	그리움의 징검다리 - 수필 댓글+ 6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2007-05-15	5
17	어제와 똑같이 흐르는 강물을 만났다 댓글+ 5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2007-08-04	1
16	괜찮아요(수필) 댓글+ 7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2007-07-12	4
15	차 한잔의 단상 댓글+ 4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2007-06-22	4
14	아침 풍경이 작은 떨림으로 다가왔다.(수필) 댓글+ 6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2007-06-14	5
13	나무가 되고 싶었다. 댓글+ 12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2007-06-30	2
12	상념 댓글+ 13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07-01-31	3
11	언제쯤 나는. 댓글+ 6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2007-05-31	3
10	가을풍경 댓글+ 6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2007-01-23	0
9	매미 댓글+ 6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007-09-04	0
8	일렁이는 물결을 만나걸랑 댓글+ 6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2007-11-22	8
7	첫 인사 올립니다^^* 댓글+ 14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07-01-17	0
6	단지 그것 뿐이다. 댓글+ 7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2007-12-07	6
5	꽃 멀미 댓글+ 10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2007-02-22	6
4	지리산 산행에서 댓글+ 12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008-01-30	10
3	상념 댓글+ 5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08-02-11	5
2	무엇으로 댓글+ 7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08-02-19	7
1	겨울비 댓글+ 4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07-12-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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