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연꽃섬 시/김태일 낭송/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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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해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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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앉아서 남해의 흑산도와 홍도를 내려다 보며
신의 목소리로 읊는 듯 감상하였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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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것을 해탈하려는 망망대해의 연꽃섬... 고해속에 피어나려는 진리의 꽃에 심취되었다 갑니다... 아울러, 신의식 시인님의 잔잔한 음성에 연꽃의 조화를 보는듯 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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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식 시인님, 낭송 고맙습니다.
정해영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감사하구요. ^^
신의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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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아직 서투르기만한데
섣부른 욕심으로
옥고에 누가 되지나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앞으로 많이 노력하여
문우님들의 작품에
흠결이 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함에도 격려의 말씀 주셔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연꽃섬이 더욱더 빛나보입니다
멋진낭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