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모래성 시/정영희 낭송/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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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해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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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멋지고, 낭송도 멋지고---
감상하는 동안에 나 역시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고 또 쌓아보았습니다.
소년의 마음으로--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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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식 시인님..
차분하고 깊이가 있으신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부끄러운 글이 시인님으로 하여 곱게 포장됨이
감격스럽네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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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 정성이 담긴 모래성.....!! 우리 삶의 한 모습이 아니올련지.....
신 선생님... 문단을 위한 낭송의 노고에 찬사를 드리면서...!!
신의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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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작가님,정영희 시인님,김석범 시인님!
부끄럽습니다.
아직 정확한 감을 잡지 못하여
목소리가 많이 흔들리지요?
노력하고 정진하여
문우님들의 사랑받는 나레이터가 될
꿈을 꾸어 봅니다.
격려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모래성은 늘 쌓아도 부서지는 그리움이랄까요
고운 글에 멋진낭송 행복하시죠~정영의시인님 !
신의식 시인님 건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