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님아-시 연규월 낭송 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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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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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인님의 목소리도 차암 곱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한미혜님 / 짱 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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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짝 짝, 아주 잘 들립니다.
바다 너머까지 정말로 5월에 들었던 들림과
많은 다름을 감촉했습니다.
1, 확실히 시어 한 마디 한 마디 분명 했습니다.
2. 입술을 크게 여시고 뱃속으로 부터 낭송하셨습니다.
3, 마이크 없이도 뒷자리에서 들릴 것이 분명합니다.
조끔 만 원한다면,
1, 각 시어의 첫 발음이 높고 굳은 어감인데,
이것은 그 시어의 발음이 일반적으로 쓰이는 경향을 듣고 그 발음데로
한 시인님의 감성을 깃들어 낭송하시면 만점 이상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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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성을 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리한 지적에 다시 한번 감사^^*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한미혜시인님 아름다운 낭송 감사합니다